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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동대구역 등 18개 역사 조명설비 개량 완료
박정배 기자    작성 : 2020년 08월 07일(금) 15:25    게시 : 2020년 08월 07일(금) 15:25
철도시설공사 대전 사옥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송광열)가 경부선 동대구역 등 18개 역 타는 곳의 조명설비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철도시설공단은 2019년 2월부터 사업비 약 29억원을 투입해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및 온실가스 저감을 목적으로 승강장 노후 조명설비 1만2500개를 친환경·고효율 LED로 개량했다.

이번 조명설비 개량으로 타는 곳이 기존보다 30% 이상 밝아져 열차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며 조명설비 수명이 3.5배 연장될 뿐만 아니라 연간 약 6억원의 전기요금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전언이다.

송광열 영남본부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주신 열차 이용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후 철도 시설물을 꾸준히 개량해 열차 이용객의 편의 증진 및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대전 | 동대구역 | 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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