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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공제조합, 177회 이사회 단양 개최…‘코로나 신음’ 조합원 융자 이율 DOWN
신용 운영 자금 年 1.97%…특별담보 年 2.70%, 어음할인 年 3.80% 行
박정배 기자    작성 : 2020년 07월 15일(수) 14:33    게시 : 2020년 07월 15일(수) 14:33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이 13일 제177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이 13일 충북 단양군 소재 단양관광호텔에서 제177회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의 경영안정을 위해 융자 이자율을 대폭 인하하기로 의결했다.

융자 이자율은 신용 운영 자금의 경우 연 2.25%에서 1.97%로, 특별담보 운영 자금은 연 3.00%에서 2.70%로, 어음할인은 연 5.00%에서 3.80%로 인하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승인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이자율 조정이 승인되면 조합의 융자 이자율은 유사 공제조합과 비교 시 업계 최저 수준에 이르게 되며 조합원들의 이자 부담은 연간 약 26억7000만원 이상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관 이사장은 “이번 융자 이자율 인하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에 부담이 크지만, 조합원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결정했다”며 “조합의 수익은 다소 감소하겠지만 조합원에게 도움이 될 방안을 꾸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합 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규정 제정(안)을 비롯한 제 규정 일부 개정(안) 심의의 건과 여유금 운용 계획 변경(안) 승인의 건을 추가로 상정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정배 기자 pjb@electimes.com        박정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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