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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수 한전기술 사장 취임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해 기술개발 투자와 사업화 강화”
해외시장 확충을 위한 경영시스템과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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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경북 김천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이배수 신임 사장이 ‘한전기술 혁신성장 계획’이라는 주제로 경영목표와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이배수 신임 사장은 에너지전환 정책에 발맞춰 기술개발 투자와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은 13일 경북 김천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이배수 신임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한전기술 혁신성장 계획’이라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통해 임기동안의 목표와 중점 추진 방향을 신임사장이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취임식에서 이배수 신임사장은 “에너지전환 정책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기술의 불모지에서 세계적 기술회사로 성장한 저력을 바탕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에너지 기술회사로 거듭날 것”을 힘줘 말했다.

이어 “원자력, 화력 등 기존 주력사업의 핵심 사업영역 다변화와 함께 해외시장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이어나가겠다”며 “수출주도형 사업구조에 부합하도록 경영시스템과 리스크 관리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비효율 요소들을 과감하게 제거함으로써 글로벌 차원의 위기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제도와 의식의 혁신, 체계적인 인재육성시스템을 통한 인적역량 극대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배수 사장은 1954년생으로 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대기과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한전기술에 입사해 환경기술 분야와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에서 엔지니어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플랜트사업개발처장, 경영기획처장, 마케팅처장, 기획마케팅본부장으로 재직했다. 이후 삼성엔지니어링 마케팅본부 상임고문과 한국발전기술 부사장을 역임했다.
작성 : 2018년 02월 13일(화) 12:56
게시 : 2018년 02월 13일(화) 12:56


조재학 기자 2jh@electimes.com        조재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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