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원장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북유럽 대표 환경보호 선도국인 노르웨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현지 인증기관과 환경성적표지인증(EPD)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KTR은 김현철 원장이 2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노르웨이 친환경 인증 대표 기관인 EPD Norway의 하콘 하우안(Hakon Hauan)대표와 수출기업의 노르웨이 EPD 인증을 위한 검증 및 획득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EPD(환경성적표지, 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KTL)이 국내 산업 인공지능(AI) 제품과 서비스 및 전기차(EV) 충전인프라 기업들의 수출 지원에 나섰다.KTL은 독일 베를린 현지에서 독일전기전자기술자협회(VDE)와 ‘산업 AI 및 EV 충전인프라 국제인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AI 기반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정부의 산업 디지털 전환(IDX)분야 국제 협력체계 구축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 기업이 제품 개발과 해외인증 취득이 용이하도록 시험평가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KTL 측은 이번 협약이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화영)이 연구실 안전관리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FITI시험연구원은 지난 23일 지티사이언과 연구실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FITI시험연구원은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구실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연구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이다.지티사이언은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AIoT를 안전 장비에 접목시켜 장비 간 상호 연동을 통해 환경, 보건, 안전 등을 통합 관리하는 AIoT EHS 플랫폼을 보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방위사업청 전문연구기관으로 역할하며 신규 무인무기체계 제품의 시험규격 지원에 나선다.KCL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무기체계 환경시험 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신규 위촉됐다고 24일 밝혔다. KCL이 지정받은 분야는 온도, 습도, 강우, 강설, 일사, 강풍에 대한 무기체계 환경시험이다.방위사업청 전문연구기관이란 방위산업물자의 연구개발·시험·측정, 방위산업물자의 시험 등을 위한 기계·기구의 제작·검정, 방위산업체의 경영분석 또는 방위산업과 관련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위해 방위사업청장의 위촉을 받은 기관
KTR(원장 김현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수출기업들의 스웨덴 전기전자 안전인증인 S마크 취득을 돕기 위해 현지 공인 인증기관과 손을 맞잡았다.KTR은 김현철 원장이 23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글로벌 종합시험인증기관 Intertek Semko(인터텍 셈코)의 올로프 페레니우스(Olof Ferenius) 대표와 KTR 성적서로 전기전자 스웨덴 S마크 인증 획득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인터텍은 전 세계 1000여개 지사를 둔 글로벌 종합시험인증기관이며, 인터텍 셈코는 1925년 설립된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유럽 인증기관인 Eurofins Electrical & Electronics Finland(대표 페트리 아호), Eurofins Product Testing Italy(대표 파울로 트리죨리오)와 유럽 의료기기 CE인증 취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업무협약식은 지난 18일 핀란드 에스푸에 있는 Eurofins Electrical & Electronic 사무실에서 열렸다.협약을 통해 KCL은 한국 기업들이 유럽 의료기기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올 6월부터 CE인증 국내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화영)은 ISCC(International Sustainability & Carbon Certification,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협회로부터 ISCC 공식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ISCC협회는 지속가능 원료로 생산된 연료, 제품 등에 대한 친환경·지속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ISCC 인증 시스템을 개발했다. 투명한 심사 기준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로 친환경 인증 분야에서 국제적 신뢰도가 높은 기관이다.ISCC는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RED; Renewable Energy D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KTC)은 국내 수소‧방위 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에 영남권 거점 ‘수소‧방산 시험‧인증지원센터’ 조성을 추진한다.KTC는 최근 창원특례시와 KTC 영남권 거점 시험‧인증지원센터(가칭, 창원센터) 건축 계획을 위한 업무 회의를 열고 부지 선정 및 후속 절차 추진에 관한 세부 일정을 논의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그 결과 올 하반기 창원시 성산구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지구 일대 부지에 창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KTC는 창원센터 건축 최종 결정 시, 조성 예정 부지에 수소 신뢰성 시험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KTL)이 국내 기업의 일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작업에 나섰다.KTL은 일본품질보증기구(JQA)와 함께 국내 생산 제품의 일본 시장 수출 제품 홍보를 위한 공동 성능시험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KTL은 1996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Asia Network Forum)를 통해 JQA와 꾸준히 시험인증 기술을 교류해 왔다.일본 품질보증기구(Japan Quality Assurance Organization)는 1957년 일본 수출검사법에 따라 시작된 일본의 대표적인 제3자 시험인증기관이다.이번 공동 성능시험은 환경가전기업(코웨이(주))의 일본 수출용 공기청정기에 대한 성능검증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험으로 코웨이는 공동 성적서를 취득해 일본 수출용 공기청정기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함께 시험 성적서 취득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게 됐다.최근 융복합 제품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성능에도 관심을 두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양 기관이 공동시험을 협력해 추진하고 상호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KTL의 설명이다.특히 KTL은 양 기관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국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KTL)이 국내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시험 평가 기술 지원에 나섰다.KTL은 경상남도 사천시 소재 GNU사이언스파크에서 우주항공기업의 장비 교정 등 근거리 시험평가 기술지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L 사천분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개소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이상재 한국항공우주산업 CS센터장, 김세종 KTL 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정부는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올해 9923억원을 투자할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중국 수출 지원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KTC은 중국 선전시험소의 IT‧AV(정보통신기기)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IECEE-CBTL) 지정을 위한 최종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KTC 중국 선전시험소는 최근 IT‧AV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IECEE-CBTL) 지정을 위한 전문 인력 및 평가 설비 확보, 비교숙련도 등 필수요건을 갖췄다고 설명했다.앞서 KTC중국 선전시험소는 지난 2023년 배터리 분야 IECEE-CBTL 지정을 받은 바 있다. KTC는 배터리 분야 IECEE-CBTL 지정 준비 단계였던 2021년 IT‧AV분야에 대한 IECEE-CBTL 지정을 함께 추진했다.이에 따라 시험소의 위치를 중국 선전(深圳)의 중심부인 푸티엔구(福田区)에서 시외곽인 바오안구(宝安区)로 확장 이전하고, IT‧AV 분야까지 시험공간을 마련하는 등 준비 작업을 이어왔다. 이후 배터리 분야에 대한 IECEE-CBTL 지정을 우선 추진해 2023년 지정을 받은 데 이어 IT‧AV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시험소 지정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현재 전문학사 이상, 3년 이상 해당 분야 시험경력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갖췄으며, 100여 종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KTR)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 중소기업의 미래 유망산업 육성과 서울형 R&D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KTR은 서울경제진흥원 상암 본사에서 김현철 원장과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가 서울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규제 인증 극복 및 기술컨설팅 등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서울경제진흥원은 1998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울 중소기업 성장 지원 및 서울시 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 기술 R&D, 국내외 마케팅, 인재양성, 투자 등 지원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KTR)이 충청소방학교와 소방산업 국제경쟁력 강화와 재난안전 진흥시설 조성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KTR은 지난 11일 충남 천안 충청소방학교에서 강경준 KTR 건설안전연구소장과 황재동 충청소방학교장이 소방산업 발전 진흥 전문기관 설립 등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KTR은 충남지역 화재 실증 시험동 조성과 소방대원 방호제품 및 소방 용품 품질 향상 등을 지원한다.또 KTR은 충청소방학교와 재난환경 현장 대응을 위한 화재 모사 시험평가 환경 및 관련 기준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KTR은 현재 충남 홍성에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가장 큰 50t 규모의 수평가열로 등 시험 장비를 갖추고 화재 안전 성능 시험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에 실제 화재 상황에 맞춰 시험평가를 할 수 있는 실대형 화재 통합실증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등 방재산업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강경준 KTR 건설안전연구소장은 “신종 복합 재난 대응을 위한 실화재 검증 고도화 기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충청남도와 재난안전 산업 진흥시설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특히 이번 협약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KTC)은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 KOPTI)과 첫 협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11일 KOPTI 광주 본원 2층 대회의실에서 유재열 KTC 부원장, 박석주 KOPTI 부원장, 김두근 KOPTI 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류회는 시험인증기관인 KTC와 광융합기술 전문연구기관인 KOPTI 간 ▲에너지 ▲반도체 ▲탄소중립 ▲광생물학적 안전성 등 4대 분야에 대해 상생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KTC는 조명과 디스플레이 분야 신규 R&D 사업 공동 기획에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신광원 분야 기업지원 및 신뢰성 평가 등 공동 추진을 제안했다.KOPTI는 광융합제품에 대한 시험인증 협력을 요청하고, 태양전지‧모듈, 수소‧이산화탄소, 2차전지 및 사용 후 배터리 활용, AI‧분산자원시스템 등 탄소중립분야에 있어 신규 R&D 프로젝트 공동 발굴에 협의했다.또한 KOPTI는 광생물학적 안정성 분야에 있어 AR‧VR‧XR(증강‧가상‧확장 현실) 장치의 시험평가 방법 개발 등 공동 추진을 제안했다.KTC는 향후 KOPTI와 실무 추진단(가칭)을 편성하고 새 프로젝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KTL)이 교통환경과 표준화 기술 개발을 돕는다.KTL은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교통환경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국내 간사 기관으로 지정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은 국가표준(KS)과 국제표준(ISO) 대응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기환경, 물환경 등 16개 분야의 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이를 지원하는 표준개발협력기관을 지정하고 있다.KTL은 국가 및 국제표준을 개발·관리하는 교통환경 분야 표준개발협력기관으로 추가 지정됐으며, 이번 지정으로 16개 분야 총 12곳의 표준협력기관 지정이 완료됐다.KTL은 앞으로 5년간 산학연을 대상으로 국가표준 제·개정 수요를 발굴해 표준화 업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부와 산업계 간 국가 표준기술력 향상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교통환경 분야의 표준역량 강화와 관련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교통환경 분야에서 KTL은 자동차 배출가스 측정기기 시험·검사기관으로, 국제 친환경 자동차 규제(브레이크·타이머 마모 미세먼지 등)에 대응하는 정책연구와 R&D 업무를 수행하는 등 전문 기술 역량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특히,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KTC)은 ‘제39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2024)'에서 총 1.6억 규모 신규 사업을 수주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KTC는 지난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KIMES2024에 참가했다.해당 전시회에서는 의료 기기 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독립 부스 운영, 중국 광전계량검사그룹 의료기기시험소(GRG TEST)와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 의료기기 시험 및 NMPA 등록을 위
조성환 국제표준화기구(ISO) 회장이 2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KTL) 진주본원(진주시 충무공동)과 우주·항공시험소(진주시 상평동)를 방문했다.조성환 ISO 회장과 김세종 ISO 이사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정책 최고 의결기구인 ISO 이사회 활동 등을 통해 우리 정부(국가기술표준원)와 함께 국제표준화 주도에 나서고 있다.조성환 회장은 먼저 국내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KTL 우주항공 시험소를 방문해 정부정책 지원과 미래 산업기술 혁신을 노력하는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이를 통해 시험인증산업 현장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첨단산업 분야 표준화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특히조성환 ISO 회장과 김세종 KTL 원장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굳건한 '원팀'으로 우리 첨단 기술이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표준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KTL)이 김포시와 미래 전략 산업 육성에 손을 맞잡았다.KTL은 김포시(시장 김병수)와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유치, 업종전환 및 성장지원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보유 자원 활용 ▲공동연구과제 개발·운영 협력을 약속했다.KTL은 김포시와 함께 UAM,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등 지역 특화 기반 강화 및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신규 사업을 기획·추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KTC)은 유럽연합(EU)의 전자제품의 충전단자 ‘USB-C 표준화’시행에 따라 수출기업들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유럽연합(EU)은 2024년 12월 28일까지 유럽 내 판매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충전 단자를 USB-C로 통일해야 하는 ‘공통 충전기 지침법(2022년 10월 EU의회 통과)’입법화에 이어 ‘외부 전원 공급 장치(EPS) 에코 디자인 요구사항 개정안(2023년 11월24일)’을 공표한 바 있다.이후 애플은 아이폰15부터 충전단자를 USB-C로 변경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KTR)이 중화권 수출을 돕기 위해 홍콩, 중국 시험인증 기관들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KTR은 지난 3월 27일 김현철 원장과 홍콩의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HKCC의 씨케이 창(CK TSANG) 이사가 현지에서 친환경 제품의 홍콩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홍콩 HKCC(Hong Kong Certified Centre)는 1998년 설립된 홍콩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 전기전자제품 인증(IECEE CB Scheme), 안전마크 인증(HK), 생분해제품 인증, 에코마크 인증 등을 수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R은 친환경 제품의 홍콩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에 HKCC와 현지 인증인 에코마크 획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토양, 해양 생분해 시험평가 등 친환경 제품 시험인증 등의 분야에서 상호 기술교류를 수행한다.에코마크(Eco Mark)는 가구 및 기타 소비재 등에 대한 홍콩 친환경 인증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제품 생산부터 사용, 폐기 단계에서의 환경 영향을 파악해 부여한다.김현철 원장은 또 28일 중국 국가 공인 시험인증기관인 CVC를 찾아 ESS 배터리 및 탄소중립 분야 기술 교류 등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