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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교량 개량으로 교통흐름·소음 개선
나지운 기자    작성 : 2021년 04월 20일(화) 14:43    게시 : 2021년 04월 21일(수) 11:14
[전기신문 나지운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본부장 양인동)는 경북 등 3개 지역 노후 교량에 대한 개량 공사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개량된 교량은 총 3개로 ▲경부선 미실천 제2교(경북 칠곡) ▲경부선 중소천교(충북 청주) ▲충북선 마곡천교(충북 제천)다.

개량공사 전 충북선 마곡천교의 모습.
개량공사를 마친 마곡천교의 모습.


특히 미실천 제2교는 1936년 설치된 노후 시설로 철도 소음이 심하고 차량 교행이나 대형차량이 진입이 불가했다. 장마시 침수도 잦아 통행 제한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공단은 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교량을 확장하고 강교에서 콘크리트로 구조를 개량했다. 이를통해 철도 소음을 대폭 감소시키는 한 편 교량 하부의 교통흐름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또 홍수피해도 방지했다고 공단측은 밝혔다.

양인동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금년 충청권 철도시설개량비로 1488억원을 들여 노후 시설물을 개량하겠다”며 “이를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열차 안전운행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지운 기자 abc@electimes.com        나지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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