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홀인원 차량 지원

[전기신문 오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진행하는 여자 프로 골프 토너먼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 홀인원 차량을 지원한다.

더클래스 효성은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세단 ‘E 250 AVANTGARDE’를 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찬은 올 해부터 시작된 더클래스 효성의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공식 자동차 및 홀인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토너먼트 기간 동안 더클래스 효성은 홀인원 지원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 더 뉴 E-클래스를 전시해 더욱 풍성한 토너먼트 분위기에 기여할 예정이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독보적인 감성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남은 KLPGA 정규투어 일정도 공식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토너먼트 개최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로 활동하고 있는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서초, 도곡,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등 1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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