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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공구, 전문가용 바이터보 충전 로터리해머 출시
1500W 유선 제품과 출력 같고 무게는 가벼워
양진영 기자    작성 : 2021년 04월 08일(목) 10:08    게시 : 2021년 04월 08일(목) 10:08
바이터보 충전 로터리해머 ‘GBH 18V-45 C Professional’를 사용하는 모습.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전동공구 분야의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문장 박진홍)가 혁신 기술을 집약해 출력과 편의성, 안전성을 높인 전문가용 바이터보 충전 로터리해머 ‘GBH 18V-45 C Professional’을 출시했다.

이번 로터리해머 제품은 보쉬의 최신형 고성능 바이터보 브러시리스(Biturbo Brushless) 모터를 탑재하고, 보쉬 프리미엄 ‘프로코어18V’(ProCORE18V) 배터리와 함께 사용해 12.5J의 타격력과 1,500W의 유선공구급 고출력을 자랑한다. 강력한 출력 대비 무게는 훨씬 가벼워져 프로코어18V 12.0Ah 배터리를 장착해도 동급의 유선 제품보다 더 가볍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석재, 암석 및 벽돌 등 거친 소재의 드릴링 및 치즐링 작업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또 배터리가 본체 전면부에 위치해 바닥 작업 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보쉬만의 다양한 혁신 기술로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동급 제품 최초로 사용자 디스플레이(HMI)를 적용해 배터리 충전 상태와 공구의 발열 상태를 한눈에 표시한다. 여기에 자동 모드(Auto), 부드러운 작업 모드(Soft), 즐겨찾기 모드(Favorite) 3가지의 작동 모드를 제공한다. 부드러운 작업 모드는 회전 속도가 천천히 증가해 민감한 소재를 가공할 때 적합하며, 즐겨찾기 모드는 보쉬 앱과 연동해 최종 회전 속도와 회전 가속 속도 등을 작업자 편의대로 설정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성도 뛰어나다. 장애물에 걸리는 등 갑작스러운 과부하로 반동이 생기는 경우, ‘킥백 컨트롤(Kickback Control)’ 기능을 통해 공구가 스스로 멈춰 부상을 방지한다. EPC(Electronic Precision Control) 및 ASC(Adaptive Speed Control)는 제품이 부드럽게 시동하면서 회전 속도가 점차 증가하는 기능으로 안전하고 정밀한 공구 제어를 돕는다.

이 밖에 손잡이 부분의 잠금 버튼을 활성화하면 운반 중 실수로 공구 전원이 켜지는 것을 방지하며 치즐 작업 시 연속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유선 제품에는 없었던 LED 작업등은 어두운 환경에서 작업 능률을 높여준다.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 관계자는 “바이터보 등 보쉬의 각종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드릴링 및 치즐링 작업에 탁월한 차세대 로터리해머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전문 작업에 필요한 고출력, 고성능에 편의성, 이동성, 특히 안전성까지 모두 갖춰 최상의 작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양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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