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주제로 영상 공개 및 콘텐츠 마련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0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에 참가해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를 소개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0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에 참가해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를 소개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24일부터 열린 ‘2020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에 참가했다.

네이버가 올해 처음 시작한 ‘네이버 오토 브랜드 위크’는 국내 각 자동차 브랜드 스토리와 신차 정보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토요타와 렉서스 모두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오토 브랜드 위크에서 토요타는 ‘전동화’를 주제로 ▲르망 24시를 향한 토요타의 도전 ▲토요타 전동화 연구·개발 스토리 ▲토요타 전동화 코어 테크 ▲토요타 넥스트 시티 등 모두 11가지 영상을 통해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렉서스에서는 ▲렉서스가 꿈꾸는 전동화의 미래와 비전 ▲전동화 시대를 맞이하는 렉서스의 기술력 ▲스스로 충전하는 하이브리드(HEV) 등 7가지의 콘텐츠를 준비했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토요타와 렉서스의 HEV는 순수 전기차 기술을 담고 있다”며 “이번 오토 브랜드 위크를 통해 토요타·렉서스 전동화 기술의 역사와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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