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의 발전방안 모색, 상호 정보교류 등 합의

양우석 본지 사장(왼쪽)과 갈철용 덕암에셋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전기신문 본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양우석 본지 사장(왼쪽)과 갈철용 덕암에셋 대표가 지난달 2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전기신문 본사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은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전기신문(대표 양우석)과 전기공사 분야 전문 법인보험대리점(GA) 업체인 덕암에셋(대표 갈철용)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28일 서울 등촌동 전기신문 본사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 증진과 발전방안 모색, 상호정보 교류에 합의했다.

양우석 전기신문 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전기신문과 덕암에셋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어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향후 더 많은 분야에서 상생 협력하는 발전적인 계기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갈철용 덕암에셋 사장은 “회사 설립 이후 전기공사 업계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고 자부한다”면서 “앞으로도 전기공사업계와 긴밀히 협력해서 보다 발전적인 상생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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