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부산 앞바다에 출항한 대형상륙함인 '독도함' 함상에서 시민 등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이날 부산시민과 군 장병, 유관기관 등 총 2700여 명을 '독도함'과 신형 상륙함인 '일출봉함'에 태우고 부산 앞바다로 이동해 함상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날인 1일 오전 부산 앞바다에 출항한 대형상륙함인 '독도함' 함상에서 시민 등이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이날 부산시민과 군 장병, 유관기관 등 총 2700여 명을 '독도함'과 신형 상륙함인 '일출봉함'에 태우고 부산 앞바다로 이동해 함상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경기불황과 취업난, 각종 사건,사고 등으로 인해 모두가 어렵게 보냈습니다. 하지만 2019년은 분명 다른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청년들과 자영업자, 영세 소상공인, 중소기업 모두가 밝게 웃을 수 있는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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