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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酒의 향기(29) 소주의 프리미엄화, 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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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술이다. 익숙함에 프리미엄을 더한 소주가 있으니 바로 화요다.
화요는 소주(燒酒)의 소(燒)자를 파자한 것으로 화(火)는 불을, 요(堯)는 높고 존귀한 대상을 뜻한다.
화요는 2003년 설립된 회사로 비교적 역사가 짧은 편이다. 그러나 모기업인 광주요 그룹은 1963년에 설립돼 도자기를 만들던 회사로 역사가 꽤 깊다. 자기가 발달하는 곳에는 언제나 그에 어울리는 술과 음식이 함께 발달한다는 정신으로 화요를 설립했다.
100% 증류식 소주로 쌀 100%로 만든다. 증류식 소주는 쌀, 보리, 고구마 등 다양한 곡물을 사용해 발효한 후 단식 증류기로 증류한다. 그렇기 때문에 곡물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쌀만 100%로 첨가했기 때문에 쌀 고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또 첨가물을 넣지 않아 부드러운 목 넘김과 맛을 느낄 수 있다. 도자기회사에서 나온 소주 답게 옹기에서 숙성시켜 깊은 향을 더했다.
화요는 17도부터 53도까지 도수와 상품군이 다양하다. 입맛에 맞는 술을 골라먹을 수 있도록 선택권을 다양화 했다. 먹을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다. 일반 소주처럼 샷으로 마실 수도, 온더락 잔에 얼음과 다른 음료와 섞어 마실 수도 있다.
화요는 프리미엄 소주 답게 각종 상을 휩쓸기도 했다. 쌀 가공제품 품평회, 우리술 품평회 증류소주 부문, 경기도 전통주 품평회 등 각종 대회에서 맛을 인정받았다.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으로 해산물과 잘 어울린다.
작성 : 2018년 07월 05일(목) 10:06
게시 : 2018년 07월 05일(목) 13:39


문수련 기자 moonsr@electimes.com        문수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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