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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매, '애유기 표절 의혹' 제기됐지만 처벌은 힘들어…전문가 "작품 속 아이디어는 보호받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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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자매 SNS)
[전기신문 = 최윤현 기자] 유명 드라마 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분)가 웹소설 '애유기'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웹소설의 저자 땅별(정은숙) 작가는 6일 자신의 SNS에 많은 인기 속에 방송을 마친 tvN '화유기'가 해당 웹소설과 비슷한 점이 많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화유기'를 써낸 홍 작가 측은 땅별 작가가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표절 의혹을 부정했으나 일각에서는 두 작품의 설정이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의견을 제시해 표절 논란이 커지고 있어 해당 작품에 대한 법적 판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의 법조관계자가 표절의 경우 법적으로 시비를 가리기 어렵다는 견해를 내놓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법조관계자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국내법은 표현의 자유를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작품은 보호되지만 사상이나 생각, 소재 등의 아이디어는 보호받지 못한다"고 운을 뗐다.

뿐만 아니라 "이 부분이 표절 시비를 가리는데 걸림돌이 된다. 아이디어 유사성이라는 주장하면 법적 처벌은 힘들다"고 덧붙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법조관계자의 설명에도 두 작품의 비슷한 면모가 강조되며 표절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논란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작성 : 2018년 03월 06일(화) 20:29
게시 : 2018년 03월 06일(화) 20:29


최윤현 기자         최윤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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