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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견인할 품질경영 새로운 패러다임 공유
한전 기술기획처, 전사 품질경영 담당자 워크숍 개최
품질경영 업무 소개 및 전국 사업소 담당자 협조사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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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최된 한전 전사 품질경영 담당자 워크숍에서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품질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전 기술기획처(처장 김숙철)는 지난 15일 광주전남혁신도시 소재 본사에서 ‘전사 품질경영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기술과 품질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본사와 사업소간 품질·환경경영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김동섭 신성장기술본부장, 김숙철 기술기획처장 등 내빈과 본사 및 사업소 품질담당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품질경영을 위한 기술기획처의 주요 업무와 추진전략, 세부 추진계획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술기획처 품질경영실은 품질경영 고도화를 통한 성과창출 기반 조성을 목표로 ▲품질역량 강화 ▲품질경영 정착 ▲고품질 전력공급 ▲지속적 품질혁신 ▲협력사 품질수준 향상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각 전략별 세부 계획들도 공개했다.
이와 관련 기술기획처는 ISO 인증 심사원 양성 등 전문 인적자원 양성과 품질명장제도 개선, 제안제도 활성화 등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 육성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시공 및 기자재 품질혁신을 위해 기존 업무를 개선·보완하는 한편 사업소 성과지표 관리에도 주력키로 했다.
이어 워크숍에서는 전력시장처와 설비진단처, 자재검사처 등 부서의 주요 업무 소개와 감사실의 청렴교육 순서가 진행됐다.
전국 사업소 담당자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과 품질경영’을 주제로 박성현 사회적책임 경영품질원 회장(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의 전문가 특강 시간도 이어졌다.
김동섭 신성장기술본부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사회적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품질분야에 접목해보면 기존에 우리가 해왔던 업무들을 표준화, 네트워크화 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며 “전력설비의 기획부터 폐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우리가 이를 얼마나 잘 관리·유지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참석자 여러분들의 고견과 활발한 논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 2017년 03월 16일(목) 07:45
게시 : 2017년 03월 17일(금) 13:58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조정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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