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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막바지에 즐기는 레저스포츠 여행
관광공사, 2월까지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레저스포츠 여행 프로그램 9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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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길이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다. 예년에 비해 덜 추웠던 탓에 겨울 스포츠도, 축제도 제대로 즐길 수 없어 실망했던 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2월 겨울의 막바지에 들어서도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는 무엇이 있을까.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까지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레저스포츠 여행 프로그램 ‘2017년 겨울 레저스포츠 여행스토리 9’를 선정, 최근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겨울철 레저스포츠와 축제 체험, 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참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즐기는 복합 레저스포츠 여행 상품들이다.
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최종 9개의 우수 여행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관광공사는 선정된 프로그램에 대해 판로 개척을 비롯해, 언론매체 홍보 및 상품 운영 등을 지원해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해당 프로그램은 평창동계 올림픽과 연계해 이번 겨울철에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들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2017 대관령 눈꽃축제, 눈꽃마을 봅슬레이와 하늘목장 체험 ▲헬로평창 평창·강릉겨울여행 ▲눈썰매도 타고 송어도 잡고! ▲LT-겨울축제 하늘을 날다! ▲미리가보는 2018 평창·강릉로드체험 ▲평창송어축제&스노우래프팅 ▲미리만나는 2018, 강원도 스키 힐링 투어 ▲아자길+미니 올림픽:아이스링크 편 등이다.
2017 대관령 눈꽃축제, 눈꽃마을 봅슬레이와 하늘목장 체험은 ‘2017 대관령 눈꽃축제’에서 축제를 즐기면서 봅슬레이눈썰매를 체험하고, 대관령황태해장국을 점심식사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40년만에 개방된 대관령 하늘목장의 겨울 설경을 감상하고 양 먹이주기와 비료푸대썰매 등도 체험할 수 있다.
헬로평창 평창·강릉겨울여행은 9900원, 1만4900원 등 저렴한 비용으로 대관령눈꽃축제, ISU세계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를 참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LT-겨울축제 하늘을 날다!는 1박2일 코스로 강릉 정동심곡부채길을 트래킹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과 강릉 빙상 테스트이벤트 대회 등을 관람하는 한편, 강릉오죽헌 한옥마을에서 우리나라 전통방식의 숙박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평창 송어축제와 스키·보드강습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꽉 채워져 있다.
아자길+미니올림픽:아이스링크편을 통해서는 1박2일 동안 스케이트체험과 스피드·피겨·컬링 등의 테스트이벤트 관람, 대관령양떼목장 방문이 가능하다.
미리가보는 2018 평창·강릉로드체험은 숲, 바다, 예술이 어우러진 강릉의 겨울을 여행하고 ISU4대륙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참관과 바다부채길트레킹 등을 즐기는 시간이 이어진다.
눈썰매도 타고 송어도 잡고는 휘닉스파크 눈썰매와 평창송어축제 등을, 평창송어축제&스노우래프팅은 스노우래프팅이나 ATV4륜바이크를 체험하고 평창산소길 산책과 평창올림픽시장 등을, 미리만나는 2018, 강원도 스키 힐링 투어는 평창송어축제와 스키·보드강습, 스피드·피겨 등 테스트이벤트 관람 등을 즐길 수 있다.
여행 프로그램들은 2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문 광고와 여행사별 홈페이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판매된다.
올해 남은 겨울의 추억을 여행과 레저로 채워보는 건 어떨까.
작성 : 2017년 01월 31일(화) 10:11
게시 : 2017년 02월 01일(수) 13:55


김병일 기자 kube@electimes.com        김병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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