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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2Q 영업이익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전년대비 23.6%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9%, 55.2% 각각 증가
강수진 기자    작성 : 2020년 08월 14일(금) 00:26    게시 : 2020년 08월 14일(금) 00:27
누리텔레콤 2Q 연결 실적 자료.
누리텔레콤(대표이사 김영덕)이 연결 기준 2분기 손익이 개선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oT 및 지능형검침인프라(AMI) 솔루션 전문업체 누리텔레콤은 반기실적을 13일 발표했다.

누리텔레콤은 반기실적공시에서,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69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으로 매출은 전년대비 23.6% 감소한 데 반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9%, 55.2% 각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반기매출액은 482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을 달성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4% 줄고, 영업이익은 35%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98%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전기 말 대손인식한 채권이 2분기에 환입돼 판관비의 대손상각비 금액 감소로 영업이익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누리텔레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 초부터 신사업기획팀 등을 신설해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에 힘 써왔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사적인 원가절감 및 경비절감 등 경영효율화 캠페인을 하반기까지 확대해 위기관리 경영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김영덕 누리텔레콤 사장은 “올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수출실적은 계획 대비 다소 미흡하지만 현재 북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등 여러 사이트에 입찰 참여를 했거나 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국내사업 역시 꾸준히 저압AMI 사업 추진에 집중하면서 그린 뉴딜 사업 중 500만호 아파트 AMI 구축사업을 비롯해 부산시와 세종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사업자로 선정된 만큼 한국형 뉴딜 등 정책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수진 기자 sjkang17@electimes.com        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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