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 전문업체 대선이엔씨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12일 대선이엔씨(대표 최승재)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969년 설립된 대선이엔씨는 ‘정직실천‧솔선수범‧창의개발’ 등 기업가치를 실현하며 일반 가정에서부터 대단위 플랜트까지 전기 시공과 운영, 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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