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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땅에 단비 내렸다···도공 LED터널등 구매 입찰
밀양~울산 간 신설노선 7곳 1만 여개
60억원규모, 올 구매 물량 절반에 해당
고속도로 터널에 설치된 LED터널등(사진은 특정 기사내용과 관계 없음)
LED조명 업계가 경기침체와 물량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LED도로조명 업계의 큰손인 한국도로공사가 약 61억원 규모의 LED터널등 구매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는 밀양~울산 간 고속도로 7개 터널 구간에 들어갈 LED터널등 구매를 위한 입찰을 개시했다.
구체적으로 구간별 입찰내역을 보면 우선 ▲밀양~울산 간 재약산터널(울산) 구간은 1763개(100W급 1530개, 200W급 233개), 금액으로는 9억8768만8000원 ▲밀양~울산 간 재약산터널(함양) 구간은 1781개(100W급 1548개, 200W급 233개), 금액으로는 9억9697만원 ▲밀양~울산 간 단장4터널 구간은 1392개(100W급 926개, 200W급 466개), 금액으로는 8억2979만원 ▲밀양~울산 간 산외3터널 구간은 1144개(100W급 678개, 200W급 466개), 금액으로는 6억9219만8000원 ▲밀양~울산 간 상북터널(울산) 구간은 1563개(100W급 1330개, 200W급 233개), 금액으로는 8억7068만8000원 ▲밀양~울산 간 상북터널(함양) 구간은 1565개(100W급 1332개, 200W급 233개), 금액으로는 8억7700만6000원 ▲밀양~울산 간 단장2터널 구간은 1344개(100W급 878개, 200W급 466개), 금액으로는 8억295만8000원 등이다.
7개 터널에 들어갈 LED터널등 규모는 총 1만552개이며, 금액으로는 60억5729만원에 달한다.
이번 입찰에는 도로공사 표준 LED조명등기구 기술평가 적격업체로 승인된 169개사만 참여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27일부터 30일까지 입찰참가신청과 입찰서를 제출받고, 30일 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 3월 본지 주최로 열린 ‘2019 지자체·공공기관 LED조명 보급계획 설명회’에 참가해 올해 신설노선에 들어갈 LED도로조명을 120억원어치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설노선은 밀양~울산 간(105억원, 1만8000개), 대구순환선(15억원, 2000개) 노선을 합쳐 총 2만개 규모(120억원)다.
따라서 이번 입찰 물량은 올해 도로공사가 구매 예정인 신설노선 물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셈이다.
작성 : 2019년 05월 25일(토) 10:24
게시 : 2019년 05월 25일(토) 10:29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LED조명 | LED터널등 |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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