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회(회장 고기배)는 지난 12월 4일 제2차 윤리위원회(위원장 김양은)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윤리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김양은 윤리위원장은 “윤리위원회는 업계 질서유지에 일조해 궁극적으로는 전기공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꾀하는 것이 임무”라며 “앞으로 경미한 사항이나 중대한 위반행위가 발견되면 자구적인 노력으로 바로잡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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