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면 : 제3848호 0면
한전, 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애로사항 접수채널 운영
계통연계 관련 사업자 소통창구로 재생에너지 보급 환경 개선
여기봉 기자    작성 : 2021년 04월 19일(월) 15:58    게시 : 2021년 04월 19일(월) 15:58
[전기신문 여기봉 기자]한전(사장 김종갑)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은 19일부터 계통접속 관련 사업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애로사항 접수채널’을 신설, 운영한다.
그동안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등으로 포화상태인 계통용량 부족 문제는 지속적인 설비보강, 접속허용기준 상향 등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2050 탄소중립 이행 선언, RPS 의무비율 상한 상향 조정,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확대 목표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향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계통 물량의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계통 누적 접속신청/대기(대기율)는 2018년1만2160/6452(53%), 2019년 1만3903/5854(42%), 2020년 1만5343/3727(24%)으로 계속 줄어들어 2021년 2월말에는1만6004/3454(22%)을 보이고 있다.
한편,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을 포함 한전, 에너지공단, 태양광산업협회, 풍력산업협회, 등 유관기관들은 이러한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애로사항 접수채널은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유관기관이 직접 듣고 속도감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창구로서 운영된다.
애로사항 접수채널은 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knrec.or.kr)에 개설되며, 전력계통 연계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사업자가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한전에 전달되어 집중 관리될 예정으로, 해결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접수된 애로사항을 포함해 계통접속 애로 완화를 위한 종합 대응방안을 정부와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봉 기자 yeokb@electimes.com        여기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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