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광명전기가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10억70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17일 광명전기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1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9% 감소한 474억8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9.69% 줄어든 21억9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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