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이디티는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길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양수 금액은 45억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13.95%다.

이디티 측은 “사업규모 확대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장시설 확보”라고 양수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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