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광명전기는 79억원 규모의 옥정동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6월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9억134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광명전기 매출액 대비 6.41%다.

계약상대는 서울건축PCM건설로, 계약기간은 6월 30일부터 오는 2022년 9월 30일까지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