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광명전기는 삼성전자와 120억원 규모의 ‘평택P3L PJT PH1 수배전반’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월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총 120억3878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9.74%다.

계약기간은 6월 2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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