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효성중공업은 울산 중구 번영로 센트리지 아파트 수분양자 대상 782억384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08%다.

효성중공업 측은 “채무보증은 울산 중구 번영로 센트리지 아파트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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