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이디티는 지난 2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소명섭·강시철 2명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소 대표는 지난 3월 이디티 대표에 오른 뒤 4월 8일 단독대표로 선임된 바 있다.

강 대표는 지난 20일 열린 ‘제8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디티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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