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이화전기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지속했다.

이화전기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2억136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지속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6.1% 증가한 88억1839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5703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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