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광명전기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광명전기는 연결 기준 올 1분기 영업손실이 1억927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8% 감소한 211억342만원이다.

당기순이익은 2억4120만원으로 84.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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