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이화전기공업은 최대주주 이트론에 2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발행된 자금은 운영자금(10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100억원)에 투입된다.

표면이자율 1.5%, 만기이자율 3%다. 사채만기일은 오는 2024년 5월 24일이다.

전환가액은 249원으로, 전환청구기간은 오는 2022년 5월 25일부터 2024년 4월 24일까지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