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기자(jojh@electimes.com) 제보 입력 2021.04.15 14:49 호수 3846 지면 11면 14일 오전 10시 부산 수영구 한 도로에서 전선 보강작업을 하던 중 전봇대가 쓰러졌다. 전봇대는 작업을 위해 세워둔 사다리차를 덮쳐, 사다리차가 함께 넘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0대 작업자가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인근에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되고 주변 500여 가구가 정전됐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조정훈 기자 jojh@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14일 오전 10시 부산 수영구 한 도로에서 전선 보강작업을 하던 중 전봇대가 쓰러졌다. 전봇대는 작업을 위해 세워둔 사다리차를 덮쳐, 사다리차가 함께 넘어졌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0대 작업자가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인근에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되고 주변 500여 가구가 정전됐다. (사진 =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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