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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공간에 스마트를 더하다) 바이더엠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살균은 기본, 4중 안전장치로 안전성 ‘UP’
UV-C 살균조명 ‘더 제로 라이트’, 1군 건설사 모델하우스 적용
윤정일 기자    작성 : 2020년 11월 08일(일) 09:35    게시 : 2020년 11월 12일(목) 12:08
바이더엠의 UV-C 살균조명.
최근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게 바로 살균조명이다.
UV-C LED와 조명을 결합한 살균조명은 사람과 사람 간의 접촉이 빈번한 특정공간에서 그 효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UV-C LED 파장이 피부에 직접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고, 눈의 망막에도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사람이 없는 경우에만 이용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
LED디자인조명 전문기업인 바이더엠(대표 윤가희)은 이 같은 살균조명의 특징과 유의점에 주목한 UV-C 살균조명 ‘더 제로 라이트(The ZERO LIGHT)’를 개발, 포스코건설의 모델하우스에 적용했다.
원형과 사각형 모양의 다운라이트 형태로 개발된 UV-C 살균조명은 승강기 내부의 버튼을 누리는 장소를 비롯해 공공화장실, 공동 실내 체육시설, 어린이집과 보육시설, 도서관 등 어린이 공간 등에 설치해 코로나19 등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균을 제거할 수 있다.
바이더엠은 그러나 이 같은 UV-C 살균조명의 기능뿐만 아니라 안전성 확보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사용자 중에는 UV-C 조명을 인지하기 어려운 어린이, 노약자 등도 있기 때문이다.
바이더엠은 이에 따라 살균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4중 안전장치를 마련,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첫 안전장치는 인체감지센서를 통해 사람이 접근하면 동작을 멈춰 UV-C 조명에 대한 노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다.

또 살균기능이 필요할 때에만 작동하도록 별도의 무선스위치를 추가해 과도한 작동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무선스위치를 켰어도 사람이 있으면 살균조명은 작동하지 않고 사람이 없어야만 비로소 작동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바이더엠은 별도의 전원공급 배선이 필요한 유선스위치 대신 작은 배터리 하나로 3~4년간 쓸 수 있는 무선스위치를 적용해 비용절감은 물론 효용성을 높였다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살균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별도의 타이머를 통해 10분, 15분, 30분 등으로 가동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인체 노출에 대한 위험성 제거와 함께 장소별로 적정 살균 시간을 조정해 살균력을 극대화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바이더엠 살균조명은 UV-C LED와 블루 LED를 함께 장착하고 살균이 가능한 살균존은 파란 빛을 조사해 소비자들이 살균 중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윤가희 바이더엠 대표는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성에만 주목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안전하게 설치·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고민했다”면서 “바이더엠은 특허를 획득한 4단계의 안전조치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바이러스 포비아’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윤정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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