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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 GTC 600C 출시
600°C까지 측정가능, 전용 앱 연결해 관리
정재원 기자    작성 : 2021년 10월 19일(화) 09:57    게시 : 2021년 10월 19일(화) 09:58
보쉬가 출시한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 GTC 600C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전동공구 분야 글로벌 리더 보쉬 전동공구 사업부(사업부 대표 박진홍)는 최대 영상 600°C까지 세밀하게 온도를 측정하고 전용 앱 연결로 손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열화상 카메라 ‘GTC 600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열화상 카메라는 온도에 따라 색을 구분하고 이를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장비로 단열 문제 및 의도치 않은 열점이나 냉점 탐지에 필수적이다.

이번에 보쉬가 내놓은 GTC 600C는 영하 20°C에서 영상 600°C까지 폭넓은 대역에서 고화질의 열 해상도로 온도 측정이 가능한 제품이다. 256 X 192 픽셀의 고화소 적외선 IR센서를 통해 0.1°C 간극으로 정밀하게 온도차를 측정, 3.5인치 대화면에 열화상 이미지를 생생한 컬러로 상세하게 보여준다.

특히 제품은 음성 메모 기능이 내장됐고 와이파이나 USB-C포트로 보쉬의 전용 앱(Bosch Thermal)과 연결 시 측정한 데이터를 손쉽게 관리 편집하고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신제품 GTC 600C는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손상되지 않을 만큼 견고하게 제작됐으며 방진방수 IP54 등급으로 거친 작업환경에서도 사용에 무리가 없도록 제작됐다. 보쉬 10.8V 리튬 이온 배터리와 함께 사용 시 최대 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알카라인 배터리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제품은 10.8V 충전기 및 배터리 없이 공구 본체만 구성된 베어툴 상품으로 출시되었으며, 충전기와 배터리는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보쉬 전동공구 관계자는 “GTC 600C는 전문가를 위해 높은 해상도와 폭넓은 측정 범위를 제공해 열화상 카메라의 기능적인 측면을 대폭 확장한 제품”이라며 “음성녹음기능과 함께 스마트 보쉬 전용 앱과 연결 가능한 커넥티드 장비로써 측정작업 효율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정재원 기자 one@electimes.com        정재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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