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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너지대전) 한화큐셀·신성이엔지·유니슨 참가…신재생 기술 앞다퉈 쏟아내
한화큐셀-탠덤 셀, 신성이엔지-하프셀모듈, 유니슨 U210 자랑
양진영 기자    작성 : 2021년 10월 13일(수) 13:56    게시 : 2021년 10월 13일(수) 14:34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 한화그룹의 부스.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한화그룹은 태양광 사업부터 큐셀, 케미칼, 첨단소재까지 자사의 에너지 역량을 선보였다

한화큐셀은 차세대 셀로서 연구하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 적층(積層)의 탠덤 셀 시제품을 전시했다. 탠덤 셀은 실리콘 태양광 셀의 이론한계 효율 29%를 이론적으로 44%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평가된다.

제로 에너지 홈 기반의 가정용 태양광 솔루션도 소개했다. 제로 에너지 홈이란 가정에서 직접 생산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해 에너지 독립을 실현하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개념이다. 한화큐셀은 자체 에너지 관리 플랫폼인 커맨드(Q.OMMAND)를 통해 각 가정에서는 발전량과 충전량, 총사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 태양광 1세대 기업인 신성이엔지도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 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는 충북 증평에 300MW 규모의 고효율 태양전지, 60MW 규모의 고출력 태양광 모듈 Power XT 생산라인을, 충북 음성에 300MW 규모의 태양광모듈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전북 김제시 새만금지역에 700MW 규모의 태양광모듈 생산라인을 새롭게 더해 GW급 생산체계를 확보한 곳이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행사에서 ▲440~460W 144 Half Cell Monofacial Module▲500W 132 Half Cell Monofacial Module▲535~555W 144 Half Cell Bifacial Module ▲BIPV 솔라스킨 ▲65kW 인버터 등을 소개했다.

신성이엔지의 하프셀 모듈은 효율이 높고 뛰어난 내구성과 낮은 일조량에도 안정적인 발전량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제품 12년, 85% 출력을 25년간 보증할 정도로 제품과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고효율 태양광 전지 및 고출력 태양광 모듈의 생산, 발전 시공에서 관리 운영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의 확보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구 환경보전과 태양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니슨은 국내 최대용량의 해상플랫폼인 U210-10MW를 공개했다.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 유니슨.


해당 제품은 영구자석발전기로서 유지보수가 간편하고 고체 에어로졸, CO2가스 등 화재방지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발전기, 전력변환기, 피치시스템, 제어시스템, 유압시스템 등 다중화시스템도 탑재했다.

아울러 국내 최대 발전규모인 ‘U4 플랫폼’도 선보였다. 모듈식 나젤을 적용해 운송 및 설치비용을 대폭 감소시킨 제품으로 사이트 조건에 따라 고풍속 지역에 적합한 U136-4.2MW 모델과 저풍속 지역에 적합한 U151-4.3MW 모델로 적용할 수 있다.

유니슨 관계자는 “4.3MW의 발전량은 육상풍력 중 가장 큰 규모”라며 “기존에 설치에 사용된 나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듈화해 설치비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미산풍력발전에 14기를 설치할 예정이며 강원도 양양만월산풍력 프로젝트에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양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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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신재생 | 태양광 | 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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