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 기자(kimgg@electimes.com) 제보 입력 2021.07.28 17:40 호수 3889 7월 28일 제조업 끼임위험 점검 나서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 1800명 투입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7월 28일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금형제조사업장에서 기계·기구의 방호장치 등 끼임 사고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김광국 기자 kimgg@electimes.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7월 28일 제조업 끼임위험 점검 나서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 1800명 투입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7월 28일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금형제조사업장에서 기계·기구의 방호장치 등 끼임 사고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분야별 주요뉴스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할 때 RE100달성도 결국 전력계통 문제, 적기 계통건설에 역량 쏟아야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첨단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선 첨단공장이 적기에 가동되어야 하는데, 적기 가동의 핵심역할을 하는 전력계통이 새롭게 주목을 받는 것은 고무적이다. 그동안 전력계통은 계획을 수립하고 건설 운영을 한전이 전담하면서 다소 관심밖에 있었다. 그러다 2012년 밀양 송전탑 문제가 ... 반도체 공정에 ‘액화수소’ 활용…규제샌드박스 21건 승인 비츠로테크, 유병언·장범수 부회장 사내이사 재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