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제조업 끼임위험 점검 나서
산업안전보건감독관 등 1800명 투입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7월 28일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금형제조사업장에서 기계·기구의 방호장치 등 끼임 사고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7월 28일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금형제조사업장에서 기계·기구의 방호장치 등 끼임 사고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