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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응원쿠키’로 코로나19 극복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에서 노사합동 봉사
접종 완료 임직원엔 최대 2일 병가
정재원 기자    작성 : 2021년 06월 17일(목) 19:45    게시 : 2021년 06월 17일(목) 19:45
한난의 응원쿠키 봉사 사진. 이홍성 한난 노조위원장(왼쪽 다섯번째), 황창화 한난 사장(왼쪽 여섯번째)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한난은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대한적십자사 중부봉사관(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노사합동으로 코로나19 극복의 의미를 담은 ‘응원쿠키’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난은 지난 4월 26일 성남시, 대한적십자사와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백신접종 이동지원’을 위한 MOU 체결 후, 성남시 예방접종센터까지 자력이동이 곤란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이동수단 및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난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사업 일환으로 성남시 예방접종센터 종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황창화 한난 사장과 이홍성 한난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2명은 예방접종센터 종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응원쿠키’를 직접 만들어, 감사·응원메시지와 함께 예방접종센터 3곳에 ‘응원 간식세트’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황창화 한난 사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전국 예방접종센터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한편, 정부의 11월 집단면역 목표에 동참하고자 코로나19 백신접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홍성 한난 노조위원장은 “한난 노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일상회복을 앞당기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난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독려를 위해 접종을 완료한 임직원에게 최대 2일간의 병가 및 소정의 격려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성남시민 중 잔여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재원 기자 one@electimes.com        정재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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