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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위즈엑스퍼트, 온-오프라인 강의에 최적화된 솔루션 패키지 출시
디지털 판서부터 영상 녹화, 실시간 강의까지 패키지로 제공
양진영 기자    작성 : 2021년 06월 10일(목) 16:53    게시 : 2021년 06월 10일(목) 16:53
와콤 원 X 닥줌으로 수업하는 모습.
[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은 교육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위즈엑스퍼트(대표 명재형)와 함께 온·오프라인 강의에 최적화된 통합 강의 솔루션 ‘와콤 원 X 닥줌’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와콤 원 X 닥줌’ 패키지는 학원이나 학교의 강사나 교사를 위한 온·오프라인 강의 제작 솔루션 패키지다. 해당 패키지는 디지털 판서에 최적화된 액정타블렛 ‘와콤 원’과 판서 기능과 편리한 강의 동영상 녹화 및 편집 기능을 겸비한 소프트웨어 ‘닥줌’으로 구성됐다. 액정타블렛과 펜으로 마치 칠판에 판서하듯 손쉬운 디지털 판서는 물론이고, 강사들이 손쉽게 강의 영상을 녹화하고 편집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이 낯선 선생님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학교, 학원, 기업 내 자체적으로 온라인 강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가운데,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수업의 질적 향상 및 강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교육용 솔루션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와콤 원 X 닥줌’ 패키지는 전국의 초중고, 대학교 및 학원, 기관 등에 구축되어 온·오프라인 수업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닥줌’ 소프트웨어는 인터렉티브 강의 교안 제작부터 강의 영상 녹화까지 전문적인 온/오프라인 강의 활동을 위한 강사용 통합 프로그램으로, 강력한 판서 기능과 E-Book 제작, 동영상 녹화 및 편집 기능 등을 제공해 액정타블렛 ‘와콤 원’과 함께 사용할 경우 시너지를 발휘한다. 와콤 원에 닥줌을 활용하면 수업 교재 위에 직관적인 판서가 가능하고, 강사의 필기 내용이 그대로 담긴 디지털 파일을 손쉽게 확대 및 축소하거나 저장해 보관, 공유할 수 있다. 강의 도중에 별도의 칠판 창을 띄워서 메모할 수 있는 ‘칠판 기능’, 중요한 부분만 따로 캡쳐해 설명할 수 있는 ‘부분 캡쳐 기능’, 강의 내용이 잘 보이지 않을 때 배경 색상을 반전시킬 수 있는 ‘색상 반전 기능’, 카메라로 촬영된 강사 모습의 배경을 변경하거나 크로마키 설정을 할 수 있는 ‘카메라 필터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점이 무료 판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포인트다.

또한, 동영상 녹화 및 편집 작업도 쉽고 빠르게 가능하다. 강의 영상의 시작과 끝 부분에 재생되는 인트로·아웃트로 영상은 녹화 종료 시에 자동으로 강의 영상에 결합되도록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고, NG 영상을 잘라내는 컷 편집이나 wmv, mp4 형식의 고화질 영상 인코딩도 손쉽게 가능하다. 이외에도, 온라인 강의 영상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강의 시 와콤 원을 TV 또는 전자칠판과 조합하여 자유롭게 디지털 판서를 할 수 있어 대면 강의를 하는 선생님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명재형 위즈엑스퍼트 대표는 “닥줌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무료 판서 프로그램과 달리 다양한 기능이 보완 및 업그레이드됐고, 현재 120여개 대학의 강의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강의 자료 개발부터 영상 녹화, 편집까지 혼자서 진행해야 하는 강사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와콤 타블렛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고, 최근 교육업계에서 온라인 강의 환경이 다변화됨에 따라 향후 와콤 타블렛 패키지는 더욱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주형 한국와콤 대표는 “이번 ‘와콤 원 X 닥줌’ 패키지는 온·오프라인 교육 현장에서 통합적인 강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토탈 솔루션으로, 특히 수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는 학원 강사, 학교 선생님들에게 최적화됐다”며, “앞으로도 와콤은 학교, 학원 등 교육 현장에서 강사와 학생의 입장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진영 기자 camp@electimes.com        양진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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