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사장, 하동발전본부서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남부발전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해 노동조합, 협력사와 협력한다. 12일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동발전본부에서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승우 사장(왼쪽 여섯번째)과 송민 노조위원장(왼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경영진과 근로자 대표, 사업소장 및 협력사 소장이 ‘안전 최우선, 소통과 실천으로’ 슬로건을 외치며 안전경영을 약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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