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산기대, 지능형 로봇 분야 고급 인재 양성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지능형로봇’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
디지털 기반 공유교육과정과 공유학사제도도 운영
정재원 기자    작성 : 2021년 05월 13일(목) 18:19    게시 : 2021년 05월 13일(목) 18:21
[전기신문 정재원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이하 산기대)가 지능형 로봇 분야 고급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산기대는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서 ‘지능형로봇’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산기대는 한양대 에리카를 주관대학으로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조선대, 영진전문대와 함께 지능형로봇분야 연합체(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총 46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신기술분야 8개 연합체로 각 연합체는 올해 102억원의 예산이 배정된다.

이번 사업은 공유대학 체계 구축을 통해 2026년까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 헬스 ▲실감미디어(VR/AR)▲지능형 로봇 ▲에너지 신산업 등 8개 신기술 분야 10만명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산기대는 이번 사업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과를 주축으로 기계설계공학과와 전자공학부가 참여해 디지털 기반 공유교육과정과 공유학사제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능형 로봇’ 분야의 초·중급 및 고급 인재를 동시에 양성할 계획이다.

정명진 산기대 사업단장은 “혁신공유대학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학부제로 변경되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의 AI 로봇 전공이 구심점이 되어 시흥스마트허브 내 기업에 필요한 산업용 제조 로봇 전문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매년 100여명의 지능형 로봇 고급인재를 배출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러 대학의 신기술분야 교육자원을 활용해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양질의 교육과정 등을 개발·운영하고 전공과 소속에 관계없이 희망 학생에게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정재원 기자 one@electimes.com        정재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업ㆍCEO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
Planner
2021년 6월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