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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BS 2021, 차세대 배터리 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SNE리서치 주최...5월 25~26일 코엑스
오철 기자    작성 : 2021년 05월 03일(월) 06:48    게시 : 2021년 05월 03일(월) 06:48
[전기신문 오철 기자] 국내 배터리 산업의 개발 현황과 전망을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기차용 이차전지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5, 26일 이틀에 걸쳐 NGBS 2021(Next Generation Battery Semina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GBS 2021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및 배터리 소재 개발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은 첫날 이차전지 및 소재에 중심을 맞춰 진행된다. 국내의 이차전지및 소재 주요 업체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첫날 SNE리서치 김광주 대표이사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 및 주요 이슈 주제로 발표를 하며, 국내 이차전지 업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중대형전지 마케팅팀 소속 정동욱 그룹장이 연사로 참여한다.

배터리 주요 소재 업체 세션에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 (RIST) 남상철 그룹장, 대주전자재료의 오성민 부사장, ENCHEM의 오정강 대표이사, ENEREVER의 신상기 대표이사가 연사로 참여하며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차세대 배터리 및 배터리 관련 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특히, 전고체 전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학계 및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

먼저 SNE리서치 김대기 부사장은 전고체 전지 기술과 시장에 대해 전반적인 발표를 할 예정이며, 연세대학교 정윤석 교수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및 이를 이용한 전고체 기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학교 최장욱 교수와 인켐스 김학수 대표이사가 각각 리튬황배터리 해결 과제 및 전망, 고체전해질 개발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강연한다.

오후에는 현대자동차 김창환 상무가 차세대 배터리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TDL 김유신 대표이사가 전고체 상용화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배터리 관련 기술로는 한국지질연구원 손정수 책임연구원이 Battery Recycling/Reuse 기술 현황 및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그리드위즈 이현기 본부장이 이차전지 충전 기술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안전 문제를 우려하여, 이번 NGBS 2021은 현장 참석 및 온라인 참석 (ZOOM Webinar)로 진행되며, 현재는 현장 참석이 마감된 상태다. NGBS 2021에는 마스크 착용 및 체온 측정, 띄어 앉기 등 안전 사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NGBS 2021의 사전 등록은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SNE리서치 사이트를 통해 할인 등록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등록을 받지 않는다.
25일 일정.
26일 일정.


오철 기자 ohch@electimes.com        오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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