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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T1’, 2021 LCK 스프링 PO 2라운드 진출
순위 낮은 농심-DRX 격파하고 PO 2R 진출
오는 3일 담원-한화생명, 젠지-T1 4일 5전제 승부
강수진 기자    작성 : 2021년 04월 02일(금) 11:13    게시 : 2021년 04월 02일(금) 11:13
2021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중간 결과 및 대진표.
[전기신문 강수진 기자]‘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 유한회사’)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2021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이하 PO) 1라운드를 통과해 담원 기아와 젠지 e스포츠와 각각 대결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은 지난 3월 31일과 4월 1일에 펼쳐진 2021 LCK 스프링 PO 1라운드에서 농심 레드포스와 DRX를 각각 3대2와 3대1로 격파하고, 2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3월 31일 농심을 상대한 한화생명은 한 세트를 챙기고 내주면서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PO 2라운드 진출권이 걸린 5세트에서 한화생명은 정글러를 ‘아서’ 박미르로 교체하면서 승부수를 띄웠고 헤카림을 선택한 박미르는 4킬, 노 데스, 10어시스트를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한화생명은 2018년 서머 스플릿에서 LCK에 합류한 이래 처음으로 진출한 PO에서 첫 승리를 맛봤다.

지난 1일 DRX와 맞붙은 T1은 정규 리그 후반 5연승의 기세를 이어가며 3대1로 승리했다. 1세트 후반 DRX가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칸나’ 김창동의 나르가 받아치면서 승리를 지켜낸 T1은 3세트, 4세트에서도 승리해 세트 스코어 3대1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T1은 2018년 스프링 PO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에게 1대3으로 패한 이후 스프링 PO에서만 5연승을 이어갔다. 또 2019년 PO 2라운드에서 킹존 드래곤X를 꺾은 뒤 결승전에서 그리핀을 제압하며 우승, 2020년 PO 2라운드에서도 DRX를 잡아낸 뒤 결승전에서 젠지 e스포츠를 격파, 2021년 스프링 1라운드에서 DRX를 3대1로 물리치며, 봄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프링 정규 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지명권을 확보했던 담원 기아는 농심을 꺾고 올라온 한화생명을 선택했다. 담원 기아와 한화생명의 PO 2라운드는 오는 3일 열리며 젠지와 T1의 대결은 하루 뒤인 4일 5전3선승제로 진행된다.



강수진 기자 sjkang17@electimes.com        강수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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