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김광국 기자] 보성파워텍은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6개 의안을 원안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성파워텍은 ▲제5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일부변경의 건 ▲이사선임의 건 ▲감사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을 의결했다.

특히 정관변경을 통해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가스제조 및 판매업 등 신규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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