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면 : 제3558호 5면
(제16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 전기공사공제조합 경영기획실 이정배 실장·김상권 차장
“마라톤이 있는 곳에 우리가 있다!” 경영기획실 ‘마라톤 콤비’
제16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전기공사공제조합 경영기획실 이정배 실장(오른쪽)과 김상권 차장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라톤과 우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죠.”
이번 전기사랑 마라톤대회에서 하프 코스를 달린 전기공사공제조합 경영기획실의 이정배 실장과 김상권 차장은 ‘진정 즐길 줄 아는 챔피언’의 면모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봄 풍경을 감상하며 마라톤 그 자체를 즐겼습니다.”
기록을 세우기보다는 즐기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임했음에도 김 차장은 1시간 27분에 하프 코스를, 이 실장은 46분여 만에 10km 코스를 완주했다. 김 차장은 지난해를 포함해 하프 코스에서 두 번 3위에 오른 경험이 있다.
이 실장과 김 차장은 한 부서에 근무하면서 마라톤이라는 공통된 취미로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다.
1회 전기사랑 마라톤대회부터 올해 16번째 대회를 열기까지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는 두 사람은 자타공인 ‘마라톤 마니아’다. 이 실장과 김 차장은 조합 마라톤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실장은 동호회 회장도 역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국내외 마라톤대회를 두루 섭렵하며 2011년 도쿄 국제 마라톤대회에도 함께 참가할 만큼 마라톤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 실장과 김 차장은 앞으로도 마라톤대회에 참가할 의지를 보였다.
“매일 새벽 7~8㎞씩 달리는 게 일상이 되다 보니 마라톤이 어느새 친숙해져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해 건강도 챙기고 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할 생각입니다.”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06:23
게시 : 2019년 04월 16일(화) 08:14


정현진 기자 jhj@electimes.com        정현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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