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면 : 제3495호 0면
맵퍼스, 한국에너지공단과 전기차 설문조사 이벤트
오는 22일까지 아틀란 앱 내 의견 수집…‘올바른 충전 캠페인’도 진행
맵퍼스가 ‘아틀란’ 앱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올바른 전기차 충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맵퍼스가 올바른 전기차 충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자사의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아틀란’에서 운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전기차에 대한 인식 및 전기차 충전문화 등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고 향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문항은 전기차충전방해금지법(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시행령 개정안) 시행 관련 의견, 전기차 충전소 사용현황, 아틀란 전기차 내비게이션 관련 의견 등 모두 11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전기차 운전자는 물론 일반 승용차 운전자도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오는 22일까지 아틀란 앱 내 공지사항에서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공유자동차 이용권, 라이클 공유자전거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개별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발표한다.

맵퍼스는 전기차 충전 환경 개선을 위한 ‘올바른 전기차 충전 캠페인’도 함께 시행한다. 충전소에서 완충된 전기차 차주의 부재시 충전 대기 중인 운전자가 연락할 수 있는 안내 번호판 이미지를 제작했다. 전기차 운전자들은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해당 이미지를 내려받아 차량에 놓고 사용할 수 있다.

김민성 맵퍼스 마케팅팀장은 “지난 9월부터 시행된 전기차충전방해금지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전기차 운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전기차 충전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전기차 관련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전기차 특화 내비게이션도 더욱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맵퍼스는 국내 최초로 아틀란 앱 및 아틀란5에서 전기차 맞춤형 내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내비게이션 지도 상에 전기차 충전소의 위치 및 정보가 상시 표시되며 이를 통해 충전기의 급속·완속 여부, 운영기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주행 중에도 경로 주변의 충전소 정보와 현재 사용 가능한 충전기 대수 등 실시간 정보도 표시돼 운전자들의 편리한 이용을 돕는다.
작성 : 2018년 11월 09일(금) 08:42
게시 : 2018년 11월 09일(금) 08:43


이근우 기자 lgw909@electimes.com        이근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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