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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모델 김우영, 생전 남달랐던 오토바이 愛 "진정한 라이더…비워진다"
모델 김우영 사망 (사진: 김우영 SNS)
[전기신문=임혜령 기자] 모델 김우영이 사망해 진심 어린 위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삼일 전 오토바이를 운행하던 모델 김우영은 마포대교서 한 지게차와 충돌해 사망했다.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김우영. 이 사실은 지난 7일 래퍼 슈프림보이가 SNS에 올린 애도글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모델이자 예술가였던 김우영은 전신에 타투를 새긴 독특한 개성으로 일각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김우영은 최근까지도 SNS를 통해 라이더로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해왔던 바,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전국 곳곳을 누비며 라이더 생활을 즐겼다던 김우영. 김우영은 "마음의 안정, 비워진다"며 오토바이와 함께한 일상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모델 김우영의 한 지인은 "장비 다 갖추고 타던 진정한 라이더였다. 만나자고 약속 만하고 미룬 게 죄스럽다"고 그를 회상하며 슬퍼했다.

한편 사망한 모델 김우영의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에 있다.
작성 : 2018년 11월 09일(금) 08:21
게시 : 2018년 11월 09일(금) 08:21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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