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면 : 제3494호 11면
전국에서 전기공사업계 ‘사랑의 손길’ 피어나
전기공사협회, 중앙회 및 전국 20개 시도회 참가한 가운데 ‘사회공헌 실천의 날’ 실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지난 8일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중앙회와 전국 20개 시도회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일제히 사랑나눔에 나섰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의 일환으로서 전기공사업계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지정하고 있다. 류재선 중앙회장이 금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의 전기공사업계가 일제히 사랑 나눔의 불꽃을 피웠다.
8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중앙회와 전국 20개 시도회가 참가한 가운데 ‘전기공사 기업인 사회공헌 실천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일제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전기공사협회는 지난해부터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의 날’을 제정, 매년 중앙회와 전국 20개 시도회가 동시에 참여키로 결의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에 전국 전기공사기업인의 역할과 책임을 실천한다는 게 협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 사랑 나눔은 연탄 기부를 비롯해 쌀, 성금 기탁, 김장 담그기, LED 등기구 교체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이 실시돼 전기공사업계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자리가 됐다.
이와 관련 전국에서 실시된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참가한 인원은 1000여명에 달한다. 또 연탄 5만여장, 3t 규모의 쌀, 등유 500ℓ, 김장김치, LED 등기구, 실버카 등 다양한 생필품이 지원됐다.
이날 전기공사협회 중앙회는 강서구립 봉제산 어르신 복지센터와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시설물 및 주변환경 정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식사 도움 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중앙회 50여명을 비롯해 본지와 전기산업연구원 임직원도 힘을 보태면서 전기계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중앙회는 오는 15일에도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 담그기는 물론 각 세대 나눔 봉사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남부회(회장 채진석)는 금천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독산 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각각 300만원,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 전달에는 류재선 중앙회 회장과 임원들이 동참해 깊은 뜻을 전달했다.
전기공사협회는 해마다 전기공사기업인이 적극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실천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역별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노후 전기설비 무상 교체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전기공사업계가 뛰어난 시공능력을 발휘해 전국 방방곡곡에 전력망을 연결했듯이, 오늘 전하는 따뜻한 온정도 대한민국을 한층 더 밝히길 기대한다”며 “1만7000여 전기공사업계는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 2018년 11월 08일(목) 14:20
게시 : 2018년 11월 08일(목) 16:17


윤대원 기자 ydw@electimes.com        윤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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