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대구 엑스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축소 모델 앞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1일 대구 엑스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 축소 모델 앞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전기신문 오철 기자]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가 개최됐다. 올해 엑스포는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를 주제로 완성차부터 부품,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까지 미래 모빌리티를 총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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