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신문 양진영 기자] 대한전선은 오는 18일 오전 9시,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대호만로 870 대한전선 당진공장 대강당에서 ‘2021년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3일 공시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주총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기타비상무이사 이우규·이찬열·김준석, 사내이사 나형균·김윤수·이기원, 사외이사 박경서·이창재)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이병국, 분리선출) ▲제4호 의안: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박경서, 이창재) 등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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