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예방 주제로 최영선 과장이 진행

[전기신문 윤정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 이하 건협 서부)는 23일(화) 청사 내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뼈 도둑 ‘골다공증’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건협 서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개강좌는 최영선 내과 과장이 진행했으며, 이날 강의에서 최영선 과장은 ▲골다공증의 정의와 증상 ▲예방과 치료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후 강좌 마지막 시간에는 참가한 지역 주민들과 골다공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강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사전예약제로 진행하며, 착석 간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출입문 체온측정 및 문진표 작성 등 방역에 협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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