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회(회장 양영우)는 지난 26일 제4차 운영·윤리·상생협력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제주도 도서할증 적용 도입 추진’ 및 ‘제주 공공하수처리시러 현대화 사업 턴키발주 대응’ 등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제주 전기공사기업인 사회공헌활동 추진, 제주 전기인의 밤 개최, 2021년도 정기총회 개최, 포상자 선정 등을 의결했다.

양영우 회장은 “제주도회 임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집행부가 제주 전기공사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역확대 및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기능인력 양성교육, 회원화합행사추진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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