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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카자흐스탄 현대차 조립공장 준공식 온라인 참여
"경제적 파트너십 재확인...관계 더욱 격상시켜 나갈 것"
오철 기자    작성 : 2020년 10월 16일(금) 12:57    게시 : 2020년 10월 16일(금) 12:57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대자동차 조립공장 온라인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 후 준공식 리본 커팅, 생산라인 가동 오프닝 버튼 점등, 조립 도장라인 가동 영상 등을 관람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진행하는 현대차 조립공장 준공식에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원희 현대차 대표이사, 마민 카자흐스탄 총리, 알마티 시장 등 총 50여 명 함께했다.

먼저 성윤모 장관과 카자흐스탄 마민 총리의 축사가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됐다. 곧이어 현대차 공장 현장에서 준공 축하 리본 절단식과 참석자들의 조립라인 탐방 행사가 1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동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카자흐스탄에서 연간 3만대 규모의 현대자동차가 생산되며 약 7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 장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카자흐스탄 양국 정상회담 성과사업으로 진행된 알마티 현대자동차 조립공장 준공식을 축하한다”면서 "이번 준공식이 양국의 경제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호혜적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1월에 제9차 한-카자흐스탄 경제공동위를 개최해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를 더욱 격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철 기자 ohch@electimes.com        오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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