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회는 10일 이진복 전 국회의원, 김천일 금정구의회 의원(전 부산시회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병호 회장, 추한권 부회장, 김경철 이사, 신한운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 신환규·박철수 본지 이사, 김경주 안전기술원 이사, 김희순 전기공사공제조합 장학회 이사, 양기만·추영호 운영위원, 전종열 세풍전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및 업계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진복 전 의원과 김천일 금정구의회 의원은 전기인 출신으로서 업계 의견을 충분히 공감하고 전력산업과 부산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전기공사업계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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